최강의 종족이 인간이었던 건에 대하여 제12화
니코니코만화(ニコニコ静画 )nico nico mangan 2019. 1. 13.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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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어느날 갑자기 검과 마법의 이세계에 소환된 평범함 청년 아메쿠지 요우지.
이 세계의 엘프미소녀 리어한테 [인간님]이라 불리는 등 정말로 숭배받고 있었다!?
어째선지 내가 소환된 이세계야말로 [최고, 최강의 종족]이었다!
이세계에서 나의 머리카락 한올조차 비표준 마력이 있는 듯 하다.
나의 힘을 둘러싼 다툼이 일어나는 걸 피하고자 리어랑 같이 안주할 땅을 구하게 된다!
집 지하에 온천을 찾거나, 슬라임이 나의 인간 파워로 귀여운 어린 소녀가 되거나
뭐든지 무적인간파워로 나는 스트레스 없는 이세계 생활을 만끽하길 결심한 것이었다!
작품소개
우연히 미궁 도시에서 노예로 살게 엘프짱
라이벌노예 이누미미와 함께 "역시 주인님"라이프를 보내고 있었다.
노예가 넘치는 이 세상에서 엘프 짱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
치트한 주인님과 2 명의 노예짱과, 조금 에치한
때때로 흑심(?)있는 일상코미디 개막 !!
작품소개
최강의 전생 마술사가 이세계에서 무쌍한다!
타고난 눈의 색깔에 의해 능력이 결정되는 세계에서 압도적인 힘을 가진 천재 마술사가 있었다.
남자의 이름은 아벨.
너무나도 강력한 능력 때문에 동료들에게조차 소외받았던 아벨은 이상의 세계를 추구하여 머나먼 미래로 영혼을 전생시킨다.
하지만 미래의 세계에서는 어째선지 아벨이 가지고 있는 눈이 「열등안」이라고 불리며 바보 취급받고 있었다!
귀족에게 얽혀, 이유 없이 차별받는 아벨.
하지만 문명의 발달로 마술사의 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진 미래의 세계에서 아벨이 가진 「열등안」은 인간의 이해를 뛰어넘는 규격 밖의 힘을 가지고 있었다!
과거에서 온 최강의 영웅은 자유롭게, 제멋대로 미래의 마술사들의 상식을 깨부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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